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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도서는 어떻게 하면 나를 잘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

 

많은 심리학 서적들이 자신을 사랑하라라고 끊임없이 얘기를 하고 많은 기법들을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그러나 실제적으로 그런 것들을 삶에 적용하기가 너무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이유 중에 하나를 깨닫게 된 거는 저는 스스로를 미운 오리 새끼라고 여기면서 예쁜 오리 새끼가 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저는 원래 백조인데 백조가 아닌 내 모습을 가지고 그 모습을 예쁘게 치장하려고 든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자기 사랑의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는데요. 이에 관한 얘기들은 제가 또 다음 기회에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고요. 언제나처럼 조금만 더 책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의 주요 구절

몇 구절들을 좀 함께 나누도록 하죠. 사랑은 삶을 단순하게 만든다. 어떤 상황이든 바꿀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면 삶은 제법 단순해진다. 또 삶은 더 큰 사랑을 깨닫기 위한 기회의 연속이 된다. 중요한 것은 행동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랑을 표현하느냐이므로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우리만이 스스로 얼마나 많은 사랑을 표현할지 알 수 있고 우리가 사랑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도 굳이 변명할 필요가 없다. 그것 또한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대상이다. 삶은 사랑을 깨닫는 과정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자기애와 관련해 범하는 실수는 사랑을 정신적 운동이나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로 여긴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가 노력 없이도 가능한 것임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유일하게 해야 하는 일은 우리가 무엇을 느끼든 자신을 사랑하는 일뿐이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싫어하는 감정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싫어하는 나 자신을 사랑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그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현재 자신의 모습뿐 아니라 끊임없이 동요되고 변화되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기 전에 무엇인가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바꿀 것이라고는 사랑밖에 없다. 그러니 사랑을 자신을 사랑하기 전에 더 나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제가 말한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 백조가 혹은 오리가 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종종 여정을 통해 얻는 가장 중요한 깨달음은 바로 처음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사랑하도록 깨우쳐야 한다는 것이다. 지구를 한 바퀴 돌더라도 사랑할 수 없는 우리의 면모를 버릴 수 없다. 사랑할 수 없는 우리의 모습에 마음을 열어야 하며 만약 이들과 벗이 되지 못한다면 그 어떤 여정도 만족스럽지 못할 것임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우리의 사랑스럽지 못한 모습들과 기꺼이 공간을 함께 나눈다면 동네를 한 바퀴 도는 수준의 여정이라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방법에 대한 설명이 그다음에 조금 이어지고 있습니다. 1 2 3으로 돼 있고요. 1 현재 마음 또는 감정 상태를 의식한다. 노여움, 두려움, 기쁨, 자기혐오, 실증, 무관갑 등이 있을 수 있다. 그러한 감정들을 느끼는 자신을 사랑한다. 본인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해도 상관없다. 방법을 모른다면 먼저 말을 내뱉어 본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나, 두려워하는 나, 행복해하는 나를 사랑한다. 잠시 후 자신을 사랑할 때 전해져 오는 감각을 느낄 것이다. 3 그 감각이 흥미롭고 편안하게 느껴질 때까지 계속 함께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멋진 삶을 살기 위해 본인을 항시 사랑하며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자신을 사랑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면 된다. 의지가 있다면 의식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흐름에 따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다음에 내용들은 다음 부분입니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많은 사람을 사람의 감정을 상담하다가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감정 심지어 비통함 또는 경로까지 포함한 모든 감정에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면 그런 감정은 곧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곧 기분이 좋아진다. 해묵은 감정이 깨끗이 청소된 기분이 맑아지고 온전해지고 가벼워진다고 했다. 묵혀왔던 감정을 향해 마음을 열고 그것을 제대로 느꼈을 때 기분에 변화가 없다고 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사람들마다 감정을 향해 마음을 열었을 때 자유로워진다고 하니 이 모든 것이 꼭 기적처럼 느껴졌다. 저는 저를 사랑한다라는 것 자체가 저의 좋지 않은 감정들을 밀어내야 된다라고 믿었고 또 그런 것들을 잘라내야 된다고 믿었죠. 저는 그것을 오리 미운 오리 새끼가 예쁜 오리 새끼가 되려고 노력했다는 한 비유로 사용하고 있는 거고요. 중요한 건 어떤 감정이 느껴지던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듬어 줄 수 있는 것이 자기 사랑의 굉장히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한 관련 책들은 또 제가 기획안 할 때 감정을 함께 보듬어 안는 법에 관한 책들을 또 제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책에 많이 와닿았던 책들은 책의 내용들은 재밌는 표현 중에 하나가 또 있었습니다. 

 

 

자기 사랑 명상

약 10분간 방해받지 않는 공간에 조용히 앉는다. 눈을 감고 약 1분간 마음을 가라앉힌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10초에서 15초마다 다음 문장을 말한다. 난 나를 사랑한다. 문장을 반복할 때마다 10초에서 15초 정도 조용히 휴식하며 몸과 마음에서 무슨 변화가 생기는지 살펴본다. 아니 난 사랑하지 않아. 마음이 이렇게 말하지 않는가? 다리가 가려워지지는 않는가? 즐거움이 몰려오는가? 여기에 정답이나 정해진 경험 같은 것은 없다. 해야 할 일은 오직 자신을 사랑했다는 태도를 취했을 때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10분간 실험을 한 뒤 의식을 외부로 돌려 다시 돌려보자. 결과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에 대해 친구 혹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자.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단지 심리학을 전공한 한 분의 이야기를 넘는 굉장히 깊이 있는 내용들이 함께 살펴지는데요. 이것에 대해서도 조금 더 보완할 수 있는 좋은 책 한 권이 있습니다. 그 책은 lovuasso라는 책이고요. 이 책 또한 제가 기회가 날 때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훌륭한 책이고 warnintwvasaf에 관한 책에 관한 내용을 훌륭하게 좀 더 어떤 방법론적인 측면에 있어서 잘 보완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 책 또한 함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자기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일이라는 구절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요. 나를 사랑하는 것 결국 그것이 모든 사랑의 시작이며 또 내 안에 있는 거짓말 다시 말해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닌 내 안에 있는 진짜나 백조 백조를 깨닫고 그 백조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그러면서 미운오리 새끼와 같은 감정들 또한 있는 그대로 안을 수 있는 그것의 근본적인 의미들과 방법들에 관해서 깊이 통찰해 줄 수 있는 좋은 책들로 소개해드립니다.